도시계획가 아카이브 · 25브루노 타우트 — 색채로 노동자 주택의 획일성에 맞선 사람1920~1940년대 · 근대주의 도시계획 | 1880~1938◀ 이전 24 에른스트 마이 · 다음 26 루이스 멈퍼드 ▶CONCEPT1. 개념 — 이 인물이 남긴 것24편 에른스트 마이가 표준화와 효율로 대량 저가주택 문제에 답했다면, 같은 시대 베를린에서 활동한 브루노 타우트(Bruno Taut, 1880~1938)는 정반대의 무기를 들었습니다. 바로 색채(色彩)입니다. 그는 원색으로 칠한 파사드와 창틀을 통해 대량생산된 노동자 주택도 획일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습니다. GEHAG(베를린 공공주택조합) 수석건축가로서 약 1만 2천 호 이상의 주택 건설을 총괄했고, 베를린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