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시계획가 아카이브 · 34크리스토퍼 알렉산더 — 도시를 나무가 아니라 그물로 읽고, 건축을 언어로 만든 사람1960~1980년대 · 참여·합리성·비판적 도시계획 | 1936~2022◀ 이전 33 멜빈 웨버 · 다음 35 얀 겔 ▶CONCEPT1. 개념 — 이 인물이 남긴 것33편의 멜빈 웨버가 "관계는 이제 장소를 떠났다"고 말했다면, 크리스토퍼 알렉산더(Christopher Alexander, 1936~2022)는 정반대의 답을 내놓았습니다. 관계가 살아 숨 쉬려면 그것을 담는 물리적 공간의 구조가 먼저 올발라야 한다는 것입니다. 수학과 건축을 공부한 그는 1965년 에세이 「도시는 트리가 아니다(A City Is Not a Tree)」에서 계획가들이 도시를 나뭇가지처럼 위계적으로 설계한다고 ..